TUVRheinland Korea Gallery ‌초대 개인 전

삶의 어설픔으로 하나 둘 쌓아 올린 세월이 조금씩 단단하고 깊어진다.
Layers of time deepened and hardened,
예측 할 수 없는 삶의 무게는 우연의 연속처럼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가다
환한 웃음이 배어나올 때면 말과의 인연에 감사한다.

unforeseeable weight of life constantly shattered and rebuilt like the chain of coincidences.
I am grateful for my relationship with horses as the brightest smile fills my face.

말엔 내 자신이며, 타인이며, 세상의 모든 것이 녹여 있다.
I can see myself, people and everything in the world within horses.
철이 녹아 굳어지고, 또 녹여 쌓아 올리는 작업의 반복은
Melted metal gets hardened, reformed and stacked on one another
진지한 삶 안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내 모습들을
repetitions of these processes reflect the relationships
장난스러우며 재미있게 그리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.
with others and myself in this serious life in playful, funny and witty wa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