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th SOLO EXHIBITION

서울 북촌전시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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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% 그리고 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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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작업에서 느끼는 완벽함. 큰 작업이 주는 공간감. 시각적으로도 촉감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하게된 것이다.
Flowing the flow (흐름따라)
288 x 88 x 160 (cm)
스테인리스 스틸 

2023.03.14 - 03.20 ‘흐름따라’ 
박예지 개인전

흐르고 또 쌓인다.
사라진 듯 혹은 감춰진 듯한
시간들은 또 다른 형태로 탄생한다.
#말
#에너지
#용접
#질감
사라져 가는 선 
전시장 속 '흐름따라'